광업기술의 발달과 기계화로인한 차별의 허구성
작업배치부터 조선인을 차별? 반일 종족주의 역사학자들은 조선인들을 의도적으로 고되고 위 험한 작업에 배치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탄광에서 갱외보 다는 갱내, 갱내에서도 가장 어렵고 위험한 일, 다시 말해서 탄을 캐는 채탄부, 갱을 파 나가는 굴진부, 갱도가 무너지지 않도록 목재 등으로 구조물을 만드는 지주부치, 이와 같은 일에 조선인들을 강제로 배치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작업현장에서의 민족차별론은 사실과 전혀 다릅니다.. 우선 많은 사람들이 증언하기를, 일본인들과 같은 자리에서 함께 작업했다고 하였습니다. 조선인과 일본인이 각각, 네 명과 세 명, 세 명과 두 명, 이런 방식으로 작업조를 짜서 같이 일했다는 것입니다. 일본인과 조선인이 함께 작업하는데, 어떻게 조선인만 어렵고 위..
2023. 10. 13.